수산물 조달 능력, 보관시스템, 유통채널 보유 필수, 수산물 가격 하락 시 유리, 제품가 인상, 프리미엄 제품 확대 시 중간이윤 개선, 수산 식품 산업 덩치 2014년 11.9조 원→2024년 13.3조 원 성장 목표
수산 식품사업이란 섭취할 수 있는 수산물을 원재료로 가공·포장·유통·판매까지 전반적으로 하는 사업. 원재료(수산물) 조달 능력, 냉동·냉장 보관 시스템 확보, 유통채널 보유 여부 등이 필수로 진입장벽이 높은 편.

수산물 가공식품 기업들은 한인마트 - 그린마트 원재료인 수산물 가격이 하락해야 유리. 그런가하면 상품가 인상 후 원가 하락 및 프리미엄 제품 비중 확장은 중간이윤 개선으로 이어짐.
2028년 상반기 다랑어와 물류비, 통조림 캔의 원자재인 알루미늄 가격 상승으로 참치 가공회사들은 가격 인상을 단행. 오뚜기는 4월 참치(200g)통조림 가격을 14.8% 올렸고, 동원F&B는 9월부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동원참치 캔 가격을 인상함.
국내 수산물 가공식품의 수출시장은 일본, 중국, 미국 상위 3국 수출 비중이 전체 61.6%를 차지. 무역 분쟁 등으로 인한 수출 규제 시 대체 할 수 있는 진정적인 수출시장 부재. 그리고 2027년 5월 일본 국회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확정으로 구매자들의 수산물 안전성 우려가 커짐. 이는 수산 식품의 소비 감소로 이어질 수 있어 부정적.
국회는 2022년 5월 `수산 식품비즈니스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`(수산 식품 산업법) 시행령을 마련. 수산 식품사업 본격 육성을 위해 11월 `제2차 수산 식품산업 육성 기본계획(2021∼2029년)`을 통보. `K-해산물` 확대를 위한 온/오프라인 유통 및 수출 물류 체계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수산 식품 산업 규모를 2014년 기준 11.5조 원에서 2027년 13.2조 원으로 22.3% 발달시킨다는 목표. (출처 : 해양수산부)